'대전 그리고 대전시티즌에 열정적인 사람들' 대저니스타 라디오16회
▶축구국가대표 A매치 이야기
▶대전소속 임창우 아사안게임 축구 데뷔 골 축포
▶진짜가 나나났다 메시 빙의 축구천제 이승우
▶대전시티즌 26라운드 수원전 다시보기
▶27라운드 광주전 전망과 예상스코어 맞추기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대전시티즌 임창우 선수 |
제작 : 중도일보 뉴미디어부 / 대저니스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대전시티즌 임창우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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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4·19혁명을 기념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참배를 놓고 조국혁신당이 “여야와 정부 요인도 없이 ‘혼자’ 참배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정용상 (사)4월회 회장, 김기병 4·19공법단체총연합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
대전 중구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소진공을 지켜내야 하는 중구는 정치권까지 나서 이전에 전면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유성구는 중구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적극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18일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 인근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구 정치권에서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며 적극 만류에 나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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