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담장이 '화사하게'… 부여 벽화그리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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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담장이 '화사하게'… 부여 벽화그리기사업 추진

  • 승인 2015-01-26 13:44
  • 신문게재 2015-01-27 15면
  • 부여=여환정 기자부여=여환정 기자
부여군은 낡고 오래된 담장에 벽화작업으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는 상반기 마을의 이야기가 있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신청된 18개소에 대해 선정기준에 의거 부여읍, 외산면, 세도면, 석성면 등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장소 9개소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함석, 울퉁불퉁한 옹벽 및 방화벽 펜스 등 재료비가 많이 소요되는 나머지 9개소는 추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전문가 3명을 선정했고, 전문기술인력은 정부노임단가 범위내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근로조건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에 준해 처리된다.

그림그리기 과정은 마을대표 또는 건물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벽화내용 및 규모 등 적합한 내용을 선정하고 스케치작업에서부터 완성단계까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지는 작업과정으로 지켜보는 이들에게 재미있는 감동을 준다.

관계자는 “벽화그림이 마을의 이야기가 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완성도 높은 성과물을 제작함으로서 동네 주민들을 감탄시키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여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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