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행복공동체, 그리고 논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36.5℃인문학 ▲행복한 자기경영 ▲성장을 위한 소통·관계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12월까지 명사초청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36.5℃인문학'과정은 오는 28일 작가 김홍신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방송인 유인경, 철학자 강신주, 혜민 스님 등을 초빙해 논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특강을 진행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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