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7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7일(음력 6월 2일) 壬申 일요일



子쥐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24년생 이루어 지리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36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시키라.

48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60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2년생 모든 것이 다 내 편으로 돌아서게 되리라.

84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96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25년생 일단 친구한테라도 다녀 오라.

3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49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61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73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해결 되리라.

85년생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다.

97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6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38년생 마음 먹은 김에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으리라.

50년생 지금 당장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62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74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6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인다.

98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7년생 그 일이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39년생 가족들에게 기쁜 일이 연발하리라.

51년생 그동안 괴롭히던 나의 억울함이 밝혀진다.

63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75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87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99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8년생 성공하려면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40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2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64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6년생 내가 사용하는 수표를 점검해 보라.

88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00년생 쉬지 말고 다음 산을 넘을 준비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9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41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53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5년생 지금은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77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89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01년생 그 일만큼은 된다, 밀어부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30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42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5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66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78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0년생 그 사람은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02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43년생 앞뒤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하고 보라.

55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67년생 그 자리는 내 자리가 아니니 빨리 양보하라.

79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

91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해 도와 주라.

0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20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두둑하게 생긴다.

32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44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5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68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80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92년생 원거리 여행은 생활에 이롭다.

0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變化難測格(변화난측격)으로 무슨 일을 도모함에 있어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듯이 변화가 많아 도저히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격이라. 이때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관망해 봄이 지혜라 할 것인바, 너무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라.

21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질 것이니 걱정 말라.

3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45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57년생 자녀의 혼담 성사 호운이다.

69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니 과감히 투자하라.

81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93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2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34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46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58년생 서두르지 말고 돌아서 가라.

70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운이라.

82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될 것이니 걱정 말라.

94년생 부모님의 발병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3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는 운이라.

3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47년생 관재 구설 운이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라.

59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화해를 청하라.

71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83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5년생 멀리 있는 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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