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단 5분 운동으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 탈출하세요!”

  • 전국
  • 논산시

“하루 단 5분 운동으로 지긋지긋한 허리통증 탈출하세요!”

주식회사 자연사랑, 세계최초 발명특허 ‘추추추 바로!’ 개발
경추와 흉추, 요추 교정 한 번에 해결하는 교정재활치료용 운동기구
체험어르신, "허리까지 쭉 늘어나 아주 편했다" 엄지척

  • 승인 2024-09-24 08: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주식회사 자연사랑(대표이사 임덕교)이 경추와 흉추, 요추 교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교정재활치료용 운동기구 ‘추추추 바로!’를 세계최초 발명특허품(특허증 제10-2703159호/재활 교정치료용 운동기구/특허청)으로 개발해 화제다.

이 제품은 거북목을 비롯해 목, 허리 디스크,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현대인의 고질병이 하루 단 5분의 ‘추추추 바로!’ 운동으로 교정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품질 보증기간 구매일로부터 2년)의 장점은 편리함과 안전함, 탁월함이 있다.

편리함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이나 회사, 학교, 복지시설, 피트니스센터 등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2
‘하루 5분의 기적’이란 말처럼 하루 단 5분 간편한 사용으로 신체를 이완하고, 견인, 교정한다.

안전함은 맞춤 강도다.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운동해 목과 허리, 척추관절의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견인치료 운동기구다.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는 근육이완제나 무리하게 몸을 누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 등과 달리 본인의 다리로 스스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탁월함은 현대인의 가장 큰 고질병인 허리디스크, 거북목, 어깨결림 등 자세 관련 생활 질병의 통증을 획기적으로 완화시키고, 척주를 바로잡아 근본적으로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켜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이 제품을 직접 경험한 전 논산시 공무원 A씨는 “허리와 어깨 목까지 다 쫙 늘려졌기 때문에 아주 기분이 상쾌했고, 머리까지 맑아졌다. 그리고 키가 커진 느낌까지 들어서 기분도 무척 좋았다”고 밝혔다.

3
또 논산시노인회에서 직접 체험을 경험한 이문자 어르신은 “협착증이 있어 평소 힘들었는데 이것을 하다 보니까 너무 허리가 쭉쭉 늘어나는 것 같고, 목 전체를 마사지 받은 것처럼 시원했고, 뻐근하던 것이 너무 좋아졌고, 허리까지 쭉 늘어나 아주 편안해 졌다”고 엄지척했다.

오랜 시간 허리통증으로 고생해 제품을 직접 개발하게 됐다는 논산 출신 임덕교 대표는 “교정은 어느 한 부분만 풀어주거나 치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며 몸 전체를 유기적으로 견인하여 이완시켜 주는 추추추 바로! 제품이 꾸준한 이완과 바른 교정으로 몸을 바로잡고 지긋지긋한 통증을 없애 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무예인들 힘 보탠다
  2. [인터뷰] 박수용 인플루언서, 동기부여 강사
  3. 공주시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 역시 명불허전(?)
  4. '국민을 행복하게,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든든한 건강보험과 함께 마을을 재미있게'
  5. [현장 취재]Joy & 비티오 합동 북 콘서트
  1.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첫 야간 개방...'달빛 야경 투어' 가볼까
  2. [결혼]이찬민 군 정지윤 양
  3. 제1회 한국콘홀 대전협회장배 어린이 콘홀대회 성황리에 마쳐
  4.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5. '제30회 아산시민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2024 국정감사 7일부터 돌입… 지역 현안 관철 시험대

2024 국정감사 7일부터 돌입… 지역 현안 관철 시험대

22대 국회가 7일부터 국정감사에 돌입하면서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점검하고 관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국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로, 11월 1일까지 26일간 진행된다. 다양한 민생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지만, 최근 여야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과의 관계도 극한 대치로 치달으면서 '정쟁 국감'으로 흐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김건희 여사 의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놓고 여야는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때문에 다양한 지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특..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에 이목 집중

현실적·재정적 여건으로 지방 도시들이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신교통수단 도입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월 발표한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계획에 따라 유성온천네거리에서 가수원네거리를 잇는 6.2㎞ 구간에 무궤도 굴절차량(TRT, Trackless Rapid Transit)을 2025년 말까지 개통할 계획이다. 무궤도 굴절차량은 전통적인 트램과 달..

"곧 김장철인데"... 배추 가격 고공행진에 주부들 한숨
"곧 김장철인데"... 배추 가격 고공행진에 주부들 한숨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들썩이면서 대전 주부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한때 포기당 1만 3000원을 넘어섰던 배추는 8000원대로 가격이 내려가면서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20%가량 올랐기 때문이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4일 기준 대전 배추 소매가는 한 포기당 8660원으로, 한 달 전(6593원)보다 31.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배추 소매가는 9월 중순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19일 1만 3350원으로 최고가를 찍은 이후 점차 하락하며 8000원대까지 내려왔다. 일부 지역 전통시장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 ‘퀴즈 풀며 안전을 배워요’…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성료

  •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가을꽃 여행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가을꽃 여행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