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음력 8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음력 8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음력 8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두운 길을 가는 데는 혼자서 걷는 것보다 둘이서 걷는 것이 좋은 것처럼 5 ` 7 ` 9 ` 11월생은 어려운 문제는 토끼 ` 닭 ` 말띠와 함께 할 때 쉽게 해결할 수 있음을 알 것. ㄱ ` ㅁ ` ㅂ성씨는 구상하는 일 좀더 치밀한 계획을 세워 자신의 길을 개척하라.



▶ 소띠



ㄴ ` ㅇ ` ㅈ성씨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매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 상식선에서 일을 처리해야 무리가 없으니 너무 자기 입장만 고수하지 마라. 7 ` 8 ` 9월생은 노란색을 피할 것.



▶범띠

어려울 때 같이 지낸 사람을 외면하지 말 것. 6 ` 7 ` 8 ` 9월생은 자신의 위치가 나아졌다고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 못하면 비겁한 자이다.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보일 필요는 없다. 당신을 알아주는 몇 사람을 소홀히 하지만 않으면 될 듯. 서쪽 길.



▶ 토끼띠

세상의 눈을 신경 쓰지 말고 2 ` 4 ` 6 ` 9월생은 순리대로 행한다면 어떤 부정도 물리칠 수 있다. 자신이 도울 사람이 생기면 용기를 가지고 도와주라. 뿌린 만큼 거두는 법이니 상대도 어려울 땐 당신에게 도움을 줄 듯. ㄱ ` ㅁ ` ㅂ성씨는 목돈이 들어오는 날.



▶용띠

마음을 비우고 임한다면 2 ` 4 ` 7 ` 8월생은 더 이상의 실패는 없겠다. 매사 일이 난관에 부딪치는 건 당신의 허욕에 있었음을 인정할 것. 사람을 속이고 일어서려는 건 나쁜 행위이니 지나친 욕심을 삼가고 사람을 만날 것. ㅁ ` ㅂ ` ㅅ성씨 건강 조심.



▶뱀띠

자신이 하는 일은 정당하고 부인이 하는 일은 부정하게 보는 것은 삼갈 것. 1 ` 9 ` 10 ` 11월생은 행한 대로 가정의 평안히 오는 법이니 상대를 원망하기에 앞서 화목을 유지하는데 신경 써라. ㄱ ` ㅈ ` ㅎ성씨는 먼 곳으로의 이동이나 여행이 길한 하루다.



▶ 말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2 ` 3 ` 6 ` 7월생은 매사 좌절에 빠져 있지만 말고 용기를 내라. 현재 상황에서 좀 더 뒤로 물러나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면 길이 보일 것이다. ㄴ ` ㅈ ` ㅎ성씨는 주변의 협조가 필요한 운임을 알 것. 독단은 금물.



▶양띠

자신이 하는 일을 사사건건 시비할 사람이 생기니 조심하라. 1 ` 3 ` 6 ` 10월생은 서 ` 북쪽 친족으로부터 신경 쓰일 일 많겠다. 당신에 대한 소문이 엉뚱하게 나겠으니 마음고생이 될 듯. ㄴ ` ㅁ ` ㅈ성씨는 태만하면 할수록 난관에 봉착하니 주의할 것.



▶원숭이띠

믿었던 사람이 변신할 사실만 탁하지 말고 1 ` 2 ` 6 ` 10월생은 자기 자신의 성격이 잘못된 점을 시인할 것은 시인하고 고치도록 노력할 것. ㄱ ` ㅈ ` ㅊ성씨는 계획한 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동기간으로 인해 마음고생 있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라.



▶ 닭띠

많은 일을 한꺼번에 다 생각하다 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걸릴 우려 있다. 1 ` 2 ` 3월생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신경은 삼가고 휴식을 취함이 좋을 듯. 검은색 옷은 입지 말도록. ㄴ ` ㅇ ` ㅈ성씨는 남이 하지 못하는 일에 도전하면 큰 성과 있다.



▶ 개띠

의지하려는 마음만 없앤다면 2 ` 7 ` 9 ` 10월생은 매사 자신의 뜻한 바를 기한 내에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의 잠재능력을 믿어 보라. 인생은 남이 살아주는게 아니다. ㄴ ` ㅇ ` ㅊ성씨는 사람을 사귀는데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는게 좋을 듯.



▶돼지띠

2 ` 5 ` 7 ` 10월생은 주식이나 투기를 원하면 한 번에 끝내는게 좋다. 더 큰 욕심은 불행을 초래하는 격. ㄱ ` ㅈ ` ㅎ성씨 가정의 불화는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라. 원인만 알면 반복되는 싸움은 막을 수 있을 듯. 운전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민 안전문화 확산 함께해요"
  2. 대전을지대병원 간호부, 병원 내원객 간호 봉사활동 펼쳐
  3. 대전하나시티즌, 6일 제주와 정규 라운드 마지막 승부
  4. [건강]취한 것처럼 말 어눌해지고 비틀, 일상속 어지럼증 '주의를'
  5. 소진공-카카오 추진한 단골시장, 전통시장 매출과 소비 증가 기여
  1.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무예인들 힘 보탠다
  2. [인터뷰] 박수용 인플루언서, 동기부여 강사
  3. '국민을 행복하게,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든든한 건강보험과 함께 마을을 재미있게'
  4. [현장 취재]Joy & 비티오 합동 북 콘서트
  5.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첫 야간 개방...'달빛 야경 투어' 가볼까

헤드라인 뉴스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정부와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조건과 규정 때문에 ‘그림의 떡’으로 전락하고 있다. 신청자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고 있지만, 매년 쓰지 못하는 이른바 불용 예산은 급증할 정도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과 대상 규정 등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청년월세 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1차)과 2024년 2월(2차)에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자..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닷새간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3일 도에 따르면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난 2일 계룡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해외 국방부 장관, 참가 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비즈니스데..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특례 기한 만료에 따라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이 전면 중지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교육청은 기존 재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던 정부 예산이 없어지면 기존 사업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고교 무상교육 관련 지원을 포함하지 않아 고정적으로 교부됐던 약 350억 원의 세입분은 자연 감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재정지원이 끊기면 고교 무상교육 유지를 위해 전체 사업 축소는 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 기온 뚝, 쌀쌀한 대전 기온 뚝, 쌀쌀한 대전

  •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