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일(음력 8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일(음력 8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9-30 16:1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일(음력 8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직장인 2 ` 4 ` 8 ` 10월생은 뜻밖의 아이디어가 생길 수 있는 날. 민첩하게 처리한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겠다. ㄱ ` ㄷ ` ㅈ성씨는 마음이 즐겁고 활발한 날이라도 생각 없는 행동을 하면 시간과 금전의 낭비로 끝나기 쉬우니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라.



▶ 소띠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깨달아라. 1 ` 3 ` 7 ` 10월생은 직장인은 우연히 알게 된 정보라고 누설하면 큰 곤란을 겪을 듯. 매사 기밀을 유지해야 할 때다. 61년생 ㄱ ` ㅁ ` ㅂ성씨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 역경이 닥치더라도 의지를 꺾이지 말 것.



▶범띠

ㅂ ` ㅇ ` ㅊ성씨는 하는 일이 힘겹지만 자신의 뜻을 분명히 하는 기세가 있으면 결과는 좋게 나타날 듯. 때를 기다려라. 1 ` 3 ` 5 ` 10월생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배려를 해야 할 시기임을 염두에 둘 것. 세심하게 아내에게 신경써 주는게 좋다.



▶ 토끼띠

본인 자신이 생각한 것을 올바른 것으로만 착각하지 마라. 1 ` 3 ` 7 ` 10월생은 스스로 잔꾀에 넘어갈 수 있으니 몸을 추스림이 좋겠다. ㅂ ` ㅅ ` ㅎ성씨 겉치레만 화려할 뿐 속마음은 썩어가고 있는 격. 옳고 그름을 가리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날.



▶용띠

성급한 성격을 차분하게 하도록 자제하면 1 ` 3 ` 5 ` 8월생은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 무슨 일을 하든지 느긋하게 처리하는 습관을 기를 것. ㄱ ` ㅁ ` ㅂ성씨는 자기를 이유 없이 좋아하는 표현으로 유혹하는 자를 경계함이 좋을 듯.



▶뱀띠

2 ` 4 ` 7 ` 10월생은 오늘 지나치게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지 않는게 좋다.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무심한 태도를 취할 것. ㄴ ` ㅅ ` ㅇ성씨 작은 실수는 큰 화가 되는 경보임을 알라. 순조로운 듯 보여서 방심하면 일이 꼬이기 쉽다. 건강주의.



▶ 말띠

상담이나 거래는 유리하게 전개되는 날. 1 ` 3 ` 8 ` 11월생은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에게 이익을 준다. 그러나 마음의 긴장을 늦추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 긴장을 풀지 말고 확실하게 나가라. 사업가는 확장이나 새 일을 시작해도 좋은 시기.



▶양띠

뜬구름 잡는 식으로 2 ` 4 ` 7 ` 9월생은 허황된 꿈을 버려야 사업이 탄탄하게 유지되겠다. 지금은 내실을 기하고 적은 이익도 소홀히 하지 않는게 당신에게 유리함을 알라. ㄴ ` ㅅ ` ㅇ성씨 직장인은 공문에 차질이 있을 때니 조심. 건강체크를 꼭 할 것.



▶원숭이띠

지금 3 ` 6 ` 7 ` 10월생은 애정문제로 넋두리하며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벌려 놓은 일 실적을 위해 힘써야 할 때다. 어깨는 점점 무거워 지는데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려다가 애정도 사업도 실패를 거듭할 수 있으니 마음을 추슬러라. 사고 주의.



▶ 닭띠

가진 것은 없는데 4 ` 5 ` 7 ` 8월생은 남의 말에 풍선처럼 마음이 부풀어 이 궁리 저 궁리로 고심하는 격. 그렇지만 남 ` 서ㅉ고의 ㅁ ` ㅂ 성씨만을 의지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말은 그냥 흘려들어라. ㅂ ` ㅈ ` ㅎ성씨는 매매건 성사될 수.



▶ 개띠

ㅂ ` ㅅ ` ㅎ성씨는 나름대로 문제를 하나, 둘 청산해도 해결이 안 되는 격. 물새는 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진시로가 지혜 그리고 인내다. 쥐 ` 토끼 ` 말띠의 도움으로 순간은 모면해도 긴 안목으로 볼 때는 오히려 해가 될 듯. 1 ` 3 ` 9 ` 10월생은 변동수 있다.



▶돼지띠

3 ` 4 ` 5 ` 6월생은 남 ` 서쪽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겠다. 그곳의 ㅅ ` ㅈ성씨를 존경함으로서 큰 것을 얻는 결과를 낳을 듯. 오늘은 파란색이 길하니 옷을 입을 때 활용할 것. ㄱ ` ㅇ ` ㅎ성씨는 가지고 있는 물건 버리지 마라. 어느 것이 되든 후회하게 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민 안전문화 확산 함께해요"
  2. "마약 중독, 함께 예방해요."
  3. 기부챌린지 통한 적립금 600만원 기탁
  4. 대전을지대병원 간호부, 병원 내원객 간호 봉사활동 펼쳐
  5. 대전하나시티즌, 6일 제주와 정규 라운드 마지막 승부
  1. [건강]취한 것처럼 말 어눌해지고 비틀, 일상속 어지럼증 '주의를'
  2. 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636원 결정
  3. 소진공-카카오 추진한 단골시장, 전통시장 매출과 소비 증가 기여
  4. 대전권 전문대 수시1차 마감… 보건계열·취업유리 학과 여전히 강세
  5. 금산세계인삼축제 세계무예인들 힘 보탠다

헤드라인 뉴스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정부와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조건과 규정 때문에 ‘그림의 떡’으로 전락하고 있다. 신청자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고 있지만, 매년 쓰지 못하는 이른바 불용 예산은 급증할 정도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과 대상 규정 등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청년월세 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1차)과 2024년 2월(2차)에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자..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닷새간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3일 도에 따르면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난 2일 계룡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해외 국방부 장관, 참가 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비즈니스데..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특례 기한 만료에 따라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이 전면 중지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교육청은 기존 재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던 정부 예산이 없어지면 기존 사업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고교 무상교육 관련 지원을 포함하지 않아 고정적으로 교부됐던 약 350억 원의 세입분은 자연 감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재정지원이 끊기면 고교 무상교육 유지를 위해 전체 사업 축소는 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 기온 뚝, 쌀쌀한 대전 기온 뚝, 쌀쌀한 대전

  •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