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일(음력 8월 3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일(음력 8월 3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일(음력 8월 30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일보후퇴, 이보전진을 위해서 1 ` 3 ` 5 ` 9월생은 참고 견디는 길만이 지금의 힘든 고비를 넘기는 길임을 알라. 남에게 주었던 것 받기는 용이하지 않을 듯. 무슨 일이든 쉽게 해결하려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 있으니 운이 안 좋을 때는 근신할 것.



▶ 소띠



생각이 깊고 겸손한 면은 있지만 2 ` 4 ` 5 ` 11월생은 지나치면 완고하고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쉬우니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오늘은 주위 사람들과 호탕하게 어울려 보라. 기분이 새로워 질 것이다. ㄴ ` ㅅ ` ㅎ성씨는 말을 분야에서 인정받는 날.



▶범띠

ㄴ ` ㅅ ` ㅈ성씨는 부부 서로 믿음으로 대하고 관용을 베풀 때 상대에게 당신 의사를 똑바로 전달할 수 있다. 매사 자기주장이 지나치니 서로 평행선을 걷는 것임을 알 것. 2 ` 7 ` 8 ` 11월생 사업가는 용기만이 불황을 이기는 길이다. 업자간 말다툼에 주의.



▶ 토끼띠

2 ` 8 ` 9 ` 11월생은 정서에 맞는 대응이 실효를 거둔다. 양심적으로 공의로운 일에 손대면 큰 성과를 얻을 수. 방송 ` 언론계통 종사자 ㄴ ` ㅈ ` ㅊ성씨는 다른 업종과의 대인관계에서 의외의 실적을 거둘 수 있는 날. 단, 원숭이띠와는 상극이니 멀리하라.



▶용띠

자신의 재주만 믿고 2 ` 4 ` 6 ` 9월생은 빚더미에 올라설 수 있으니 주의. 재산 증식도 운이 따를 때 적당 것 해야지 욕심 것 절제하지 않으면 화를 몰고 오는 원인이 됨을 알 것. ㄴ ` ㅇ ` ㅈ성씨 사업가는 무리하게 추진할 때가 아니다. 피로가 쌓이기 쉬운 날.



▶뱀띠

직장인 1 ` 3 ` 6 ` 11월생은 평소에 눈치 보이던 상사에게 자신있게 접근하면 의외로 당신 뜻을 전할 수 있는 날이다. 특히 ㅅ ` ㅈ ` ㅊ성씨 상사가 그대 맘을 알아주는 격. ㅁ ` ㅂ ` ㅍ성씨로 사람을 많이 대하거나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길일.



▶ 말띠

건망증이나 판단의 실수가 있기 쉬우니 2 ` 4 ` 6 ` 10월생은 스스로 컨디션을 잘 살피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유의하라. 직장인은 문서나 공문을 꼼꼼히 살펴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 ㅂ ` ㅅ ` ㅇ성씨는 매사 정체되기 쉬운 저조한 운기다.



▶양띠

확실성이 있다면 1 ` 5 ` 8 ` 10월생은 실행해도 좋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시작을 잘해야 결과가 순조로운 법. 시작에서 운이 좋은 날이다. ㄱ ` ㅈ ` ㅎ성씨는 대인관계에서 솔직한 대응이 오히려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를 보아라.



▶원숭이띠

ㄱ ` ㅁ ` ㅂ성씨는 도시의 중심에서 북 ` 동 방향으로 이동하면 협력자를 만날 수 있다. 56 ` 68년 2 ` 5 ` 8 ` 9월생은 일의 실체를 밟아 행동을 정하라. 전진은 요령보다 정도를 택하는게 이익과 연결되니 유념할 것. 침착 ` 냉정하게 현 상태를 고수하도록.



▶ 닭띠

익숙치 못한 일에 손대면 1 ` 3 ` 9 ` 10월생은 실패하기 쉽다. 본분에서 이탈하지 말 것. 독선, 억지 부림 등은 경계해야 주위 사람에게 고립되지 않을 듯. ㅁ ` ㅇ ` ㅈ성씨는 맹목적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이익을 위해 근신하고 자기 목표에 전념하라.



▶ 개띠

기력을 기르고 준비하는 때로 4 ` 5 ` 6 ` 8월생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는 현 상태를 지키면 결과가 좋다. 빨간색이나 파란색의 옷을 입으면 힘이 생기니 활용할 것. ㄱ ` ㅇ ` ㅊ성씨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는 일이 있을 듯.



▶돼지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1 ` 7 ` 10 ` 12월생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욕심으로만 자기 것이 되는게 아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47 ` 59년생 ㄴ ` ㅅ ` ㅈ성씨는 경마 ` 오락에 절대로 손대지 마라. 잘못하면 있는 것 몽땅 털릴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마약 중독, 함께 예방해요."
  2. 기부챌린지 통한 적립금 600만원 기탁
  3. 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636원 결정
  4. "대전시민 안전문화 확산 함께해요"
  5. 최민호 시장, 10월 6일부터 '단식' 선언, 진정성 통할까?
  1. 대전하나시티즌, 6일 제주와 정규 라운드 마지막 승부
  2. [건강]취한 것처럼 말 어눌해지고 비틀, 일상속 어지럼증 '주의를'
  3.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 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4. 대전을지대병원 간호부, 병원 내원객 간호 봉사활동 펼쳐
  5. 문진석 의원, "국토부, 코레일에 유지보수비 1402억원 미지급...추가 예산 편성 필요"

헤드라인 뉴스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예산 남아도는데 청년월세 신청자는 대거 탈락… 왜?

정부와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까다로운 조건과 규정 때문에 ‘그림의 떡’으로 전락하고 있다. 신청자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고 있지만, 매년 쓰지 못하는 이른바 불용 예산은 급증할 정도다.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과 대상 규정 등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청년월세 지원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1차)과 2024년 2월(2차)에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신청자..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역대 최대규모 국제방산전시회 계룡서 열려… 최첨단 무기 한자리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닷새간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3일 도에 따르면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난 2일 계룡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해외 국방부 장관, 참가 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과 연계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시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비즈니스데..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고교 무상교육 '위기'… 내년 '특례'기한 만료에 정부지원 0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특례 기한 만료에 따라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이 전면 중지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교육청은 기존 재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던 정부 예산이 없어지면 기존 사업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고교 무상교육 관련 지원을 포함하지 않아 고정적으로 교부됐던 약 350억 원의 세입분은 자연 감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필수경비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재정지원이 끊기면 고교 무상교육 유지를 위해 전체 사업 축소는 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의정 갈등 장기화…커지는 피로감

  •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가을을 걷다’…2024 구봉산둘레길 걷기행사 성료

  • 기온 뚝, 쌀쌀한 대전 기온 뚝, 쌀쌀한 대전

  •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군문화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